스쿠컴척 래피즈
2019.06.03 by 아임보리올
스탠리 공원의 시월(Seawall)을 걷다
2013.06.14 by 아임보리올
스쿠컴척 내로우즈 주립공원(Skookumchuck Narrows Provincial Park)엔 폭이 좁아진 수로를 조류가 통과하면서 엄청난 속도의 소용돌이를 만드는데, 이 현상을 스쿠컴척 래피즈(Skookumchuck Rapids)라 부른다. 조수간만의 차가 3m라고 가정하면 이곳을 지나는 바닷물이 자그마치 2,000억 갤론이나 된다고 ..
다시 밴쿠버 (2013.4~) 2019. 6. 3. 05:37
스탠리 공원을 대충 차로 한 바퀴 돌며 건성으로 구경하는 것은 스탠리 공원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생각한다. 이 세상 어디에서도 이런 자연친화적인 공원을 대도시 한 복판에서 만나기란 그리 쉽지 않다. 스탠리 공원을 감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천천히 두 발로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
밴쿠버 정착 (2005.2~) 2013. 6. 14. 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