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 천국
2019.06.06 by 아임보리올
열심히 아르바이트 해서 돈을 벌면 유럽 여행 가서 몽땅 쓰고 오는 막내딸이 어느 날 큰 맘 먹고 아빠에게 맥주 한 잔 쏜다고 해서 간 곳이 집 근처에 있는 버거 천국(Burger Heaven)이었다. 뉴 웨스트민스터의 컬럼비아 스퀘어 플라자 건너편에 있어 걸어갈 수 있는 거리다. 이 식당은 이름에 ..
다시 밴쿠버 (2013.4~) 2019. 6. 6. 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