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만난 착한 식당
2015.04.21 by 아임보리올
제주도를 여행하면서 바가지 상혼에 은근히 지쳐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제주에 사는 친구의 친구를 통해 소개받은 식당이 그 피로감을 한숨에 날려보내줬다. 사실 이 식당은 두 번째 찾았다. 횟집이라 가격이 싸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나오는 음식을 계속해 먹다 보면 가격에 비해서 무척..
고국에서 2015. 4. 2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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