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휘슬
2017.10.23 by 아임보리올
그랜빌 섬
2013.01.17 by 아임보리올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며 그 지역에 있는 와이너리나 맥주 공장(Beer Brewery)은 가급적 시간을 내서라도 들러보려 한다. 독일에 살면서 몇 군데 다녀본 경험이 은연 중에 작용하지 않았나 싶다. 토양과 물이 다르고 제조법 또한 상이하기 때문에 지역마다 맛 역시 다를 수밖에 없다. 그 분야..
낙수들 2017. 10. 23. 01:30
우리가 밴쿠버에 산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동쪽 외곽 지역에 살기 때문에 밴쿠버 다운타운을 가려면 꽤 멀다. 차를 가지고 가도 1시간은 잡아야 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훨씬 더 잡아야 한다. 대중교통으로 그랜빌 섬(Granville Island)에 가는 길도 그렇게 멀었다. 버스를 타고 나가 스카이 ..
밴쿠버 정착 (2005.2~) 2013. 1. 17. 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