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추모 문화
2017.06.08 by 아임보리올
짐을 버리다
2015.08.03 by 아임보리올
밴쿠버에 있는 공원이나 산속 트레일을 걷다 보면 조망이 좋은 곳에는 이런 벤치가 설치되어 있는 것을 종종 발견한다. 지자체 예산으로 설치한 것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일반인의 도네이션으로 설치한 것이다. 먼저 세상을 뜬 가족이나 지인을 기리는 수단으로 말이다. 따라서 벤치 한 ..
다시 밴쿠버 (2013.4~) 2017. 6. 8. 13:22
차고나 발코니를 빼고 2,500 스퀘어 피트가 넘는 2층 단독 주택에서 1,000 스퀘어 피트 크기의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니 살림살이가 문제였다. 짐을 반 이상 줄여야 했지만 어머니 장례식에 다녀오느라 이삿짐을 정리할 시간이 거의 없었다. 일단 급한대로 아파트로 가져갈 것, 광고를 해..
다시 밴쿠버 (2013.4~) 2015. 8. 3.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