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복요리 전문점
2018.05.09 by 아임보리올
더 도크(The Dock)
2017.05.31 by 아임보리올
부산에서 오후 시간을 공동어시장 부근에서 보내다가 저녁 먹을 시간이 되었다. 현지인의 추천을 받아 간 곳이 금호 복요리 전문점이었다. 복국 하면 역시 부산 아닌가. 특히 이 집은 매스컴 타는 것 그리 좋아하지 않고 단골 위주로 장사를 한다고 했다. 입맛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어시..
고국에서 2018. 5. 9. 01:40
우리가 사는 마을에 있는 아이리쉬 펍, 도크는 차우더 수프(Chowder Soup)를 잘 해 자주 찾는 식당이었다. 매콤하게 만든 해덕(Haddeck)이란 생선 요리도 좋아하지만 좀 간단하게 먹고 싶을 때면 샌드위치 하나에 차우더 수프를 따로 시킨다. 차우더 수프의 맛은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7. 5. 31. 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