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수영
2018.08.16 by 아임보리올
강아지 천국, 해든 공원 도그 비치
2018.03.15 by 아임보리올
강아지의 천국, 번젠 호수(Buntzen Lake)
2014.11.14 by 아임보리올
배니어 공원
2012.12.05 by 아임보리올
강아지 천국인 캐나다답게 사람들이 많이 찾는 잉글리시 베이(English Bay)에도 강아지를 데려올 수 있다. 공이나 막대를 바다로 던져 강아지에게 물고 오게 하는 놀이뿐만 아니라 강아지와 함께 수영을 즐기는 견주를 보곤 이들의 강아지 사랑에 혀를 내두르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 나라도..
다시 밴쿠버 (2013.4~) 2018. 8. 16. 01:20
강아지를 키우기에 캐나다만한 나라가 없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 자주 든다. 어딜 가나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할 수 있는 공원이 많다. 하지만 그건 많은 나라가 비슷한 상황이라 그리 유별나진 않다. 그보다 해수욕장이나 호숫가에 강아지를 위한 별도 공간을 마련해주는 지자체의 배려에..
다시 밴쿠버 (2013.4~) 2018. 3. 15. 02:23
이 세상에 있는 강아지들에게 가장 살고 싶은 나라를 하나 꼽으라 하면 나는 캐나다가 단연 1위로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 심성이 고운 사람들이 강아지를 가족으로 대하는 것은 어느 나라나 비슷하겠지만, 캐나다는 사회 전반적으로 강아지에 대한 배려가 많아 강아지 천국이라 불러도 ..
다시 밴쿠버 (2013.4~) 2014. 11. 14. 10:06
밴쿠버 도심에 잉글리시 베이(English Bay)란 해변이 있는데 그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배니어 공원(Vanier Park)이다. 공원 내에 밴쿠버 박물관과 해양 박물관이 자리잡고 있다. 여기는 한 마디로 강아지 천국이라 해도 틀리지 않는다. 모래밭 한 켠에 강아지를 데리고 놀 수 있는..
밴쿠버 정착 (2005.2~) 2012. 12. 5. 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