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드 세일
2016.06.13 by 아임보리올
2013.02.22 by 아임보리올
이제 더 이상 필요가 없는 물건들을 그냥 버리지 않고 여기 사람들은 가라지 세일(Garage Sale)이라 해서 날짜를 정해 집 앞에다 죽 늘어놓고 이웃에게 판다. 1불, 2불에 팔지언정 그냥 주는 법은 별로 없다. 그만큼 물건을 함부로 버리지 않는다. 다른 곳으로 이사 가는 사람은 무빙 세일(Moving..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6. 6. 13. 08:46
여기 사람들은 자기 집에서 쓰던 물건이 더 이상 소용이 없으면 가라지 세일(Garage Sale)이니 야드 세일(Yard Sale)이니 해서 신문에 광고를 내고 자기 집 앞에서 날을 잡아 판매를 한다. 이웃이라고 그냥 주는 법이 거의 없다. 가격은 무척 싸다. 우리도 옆집 가라지 세일에서 차고에 놓을 나무..
밴쿠버 정착 (2005.2~) 2013. 2. 22.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