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브런스윅(New Brunswick)으로 들어서 아카디언 해안 도로(Acadian Coastal Drive)를 달렸다. 프랑스계 후손들로 해안선을 따라 정착한 아카디언의 문화를 돌아볼 수 있는 시닉 드라이브(Scenic Drive) 가운데 하나다. 뉴 브런스윅의 동부 지역에 치우쳐 있다. 750km에 이르는 전체 구간을 따라 아카디언의 역사를 들으며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곳이 많다. 사실 난 전체 구간을 돌지는 못 하고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PEI)로 가면서 그 일부를 맛보기로 달려봤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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