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Liverpool)에서 돌아오는 길에 잠시 루넨버그도 들렀다. 노바 스코샤가 자랑하는 관광지라서 시간이 나는대로 자주 들르는 편이다. 바닷가에 접해 있는 블루노즈 드라이브(Bluenose Drive)를 걸으며 루넨버그의 아름다운 거리 풍경을 스케치했다. 여기도 건물에 붉은색을 비롯한 원색을 많이 써서 우리 눈을 즐겁게 하는 매력이 넘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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