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포인트
2019.04.01 by 아임보리올
케이프 브레튼에 갈 때마다 웬만하면 화이트 포인트(White Point)는 꼭 들르려 한다. 곶같이 바다로 툭 튀어나온 지형이 마치 툰드라, 아니 높은 산 속의 초원 지대인 메도우즈(Meadows) 같기도 해서 다른 바닷가와는 다른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바닷물에 침식된 거친 형태의 바위도 볼만하고, ..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9. 4. 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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