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2016.03.20 by 아임보리올
온 가족이 브런치(Brunch)를 먹으러 다운타운에 있는 식당 ‘턱 크래프트 키친(Tuc Craft Kitchen)’을 찾았다. 이 식당은 브런치로 무척 유명하다고 하는데 밴쿠버에서 유서 깊은 개스타운에 위치하고 있었다. 우리 집 미식가로 통하는 큰딸이 한 턱 쏜다고 가족 모두를 초대한 것이다. 난 크리..
다시 밴쿠버 (2013.4~) 2016. 3. 20.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