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포인트 공원
2016.06.07 by 아임보리올
카이트 버깅
2015.04.09 by 아임보리올
화이트 락에서 자리를 바꿔 리치몬드(Richmond) 남단에 있는 스티브스톤(Steveston)으로 향했다. 프레이저 강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에 있는 개리 포인트 공원(Garry Point Park)의 활력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역시 공원은 많은 인파로 붐비고 있었고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
다시 밴쿠버 (2013.4~) 2016. 6. 7. 08:08
개리 포인트 공원을 산책하다가 우연히 마주친 장면이다. 패러글라이딩에 연결된 요상한 세발 자전거를 타고 초원을 달리는 사람들이 눈에 띈 것이다. 옆에 서서 지켜보던 사람에게 이것을 뭐라 부르느냐 물었더니 카이트 버깅(Kite Buggying)이란 답이 돌아왔다. 연으로 끄는 소형차란 말이..
다시 밴쿠버 (2013.4~) 2015. 4. 9.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