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아웃도어 매장
2019.01.07 by 아임보리올
호주 물가가 비싸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일 것이다. 호주에서 트레킹을 하기 위해 예약을 했는데, 그 때까지 기다리기엔 주머니 사정이 그리 넉넉치 않았다. 해서 2주간 베트남으로 피신키로 했다. 캐나다에서 가져온 1인용 텐트는 뉴질랜드에서 비가 스며 들어와 쓰레기통에 버린 까..
낙수들 2019. 1. 7. 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