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치 포인트
2019.02.07 by 아임보리올
포트 메이틀랜드
2019.01.26 by 아임보리올
에반젤린 트레일을 달리다 보면 조그만 성당으로 유명한 처치 포인트(Church Point)가 나온다. 1905년에 지어진 상트 마리 성당(Eglise Sainte-Marie)이 있어 그렇게 불리는데, 목조로 지은 성당으로는 북미에서 가장 높은 성당이라 한다. 노바 스코샤 서부에 자리잡은 조그만 아카디언 마을로, 노바..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9. 2. 7. 07:18
야머스에서 에반젤린 트레일(Evangeline Trail)을 타고 포트 메이틀랜드(Port Maitland)라 불리는 작은 마을에 도착했다. 에반젤린 트레일은 야머스에서 마운트 우니애크(Mount Uniacke)까지 메인 만과 펀디 만을 따라 이어지는 292km의 드라이브 루트를 말한다. 롱펠로우의 시집, 에반젤린에서 이름을 ..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9. 1. 26.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