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역 호텔
2015.06.26 by 아임보리올
우연히 타타마구시(Tatamagouche)를 지나다가 기차역 호텔(Train Station Inn)을 들어가게 되었다. 타타마구시를 지나치면서 커피 한잔이 생각나 차를 세웠다가 이 멋진 호텔을 발견한 것이다. 아련한 추억으로만 남은 기차역을 개조해서 호텔로 만들었고, 예전에 화물차 맨 뒤에 매달려가던 승무..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5. 6. 26.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