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타운
2019.03.25 by 아임보리올
케이프 브레튼에서 아름답기로 소문난 드리이브 코스, 캐보트 트레일(Cabot Trail)로 가기 위해 잉글리시타운(Englishtown)에서 페리를 탔다. 이 페리는 양쪽을 케이블로 연결해 윈치로 케이블을 감으며 앞뒤로 움직인다. 빅토리아 카운티(Victoria County) 세인트 앤스 베이(St. Ann’s Bay)에 속하는 ..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9. 3. 25. 0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