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2017.08.30 by 아임보리올
작가 사인회
2014.03.01 by 아임보리올
고국에 들어가면 일부러 시간을 내서라도 꼭 들르는 곳이 바로 서점이다. 주로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와 무교동 영풍문고를 자주 찾는다. 읽고 싶은 책 한두 권 고르는 게 전부지만 서점을 한 바퀴 둘러보는 시간이 내겐 즐겁기 때문이다. 이번에 교보문고를 갔다가 한 가지가 눈에 띄었..
고국에서 2017. 8. 30. 07:59
이곳 픽토 카운티에서 태어난 젊은 여성 작가 한 명이 2010년 길러(Giller) 문학상을 수상하고 고향으로 금의환향했다. 이 문학상은 1994년 도리스 길러(Doris Giller)를 추모하기 위해 그녀의 남편이 제정하였고, 수상작에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상금인 5만불이 주어진다. 그 큰 상을 받은 작가 ..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4. 3. 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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