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신의 손> 시사회
2014.12.09 by 아임보리올
주말에 지방에 갔다가 올라오는 차 안에서 만화가 허영만 화백이 불쑥 물었다. “내일 저녁에 뭐 하냐?” “아무 일도 없는데요.” “그럼 타짜 시사회에 와라.” 그렇게 얼떨결에 <타짜 신의 손> VIP 시사회에 초대를 받았다. 원작자에게 준 40여 석의 초대권 가운데 한 장을 받은 것이..
고국에서 2014. 12. 9.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