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웹스 스테이크
2016.09.28 by 아임보리올
언젠가 <식객>이란 만화에서 이 세상의 맛은 엄마의 숫자와 똑같다는 글을 읽은 듯 하다. 엄마가 해준 음식이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다는 평범한 진리가 포함되어 있는 경구였다. 케이프 브레튼(Cape Breton)으로 가는 하이웨이 상에서 마더 웹스 스테이크(Mother Webb’s Steak)란 식당을 보..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6. 9. 28.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