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마스코트
2018.12.06 by 아임보리올
브라질 월드컵 열기
2014.06.24 by 아임보리올
서울시청 앞에 있는 광장을 지나다가 평창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마스코트를 다시 만나게 되었다. 올림픽 경기는 모두 끝이 났지만 패럴림픽이 열리고 있는 기간이라 마스코트가 여전히 지나는 사람들을 반기고 있었다. 그 이름이 수호랑, 반다비라 했던가? 눈과 얼음에서 펼쳐지는 ..
고국에서 2018. 12. 6. 04:04
브라질 월드컵이 개막되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가장 고대하고 있지만 축구 강국들의 현란한 경기도 보고 싶었다. 축구를 너무나 좋아하고 현재도 축구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들이 어느 날 조용히 제안을 했다. 빅매치가 있는 날은 만사 제치고 둘이 펍에 나가 여기 사람..
다시 밴쿠버 (2013.4~) 2014. 6. 24.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