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 꼬막
2015.12.24 by 아임보리올
인사동
2014.12.03 by 아임보리올
남도를 여행 중에 친구들과 어울려 꼬막 정식으로 유명한 벌교를 찾아 갔다. 처음 벌교를 갔던 것도 아니고, 꼬막 정식을 처음 먹어보는 것도 물론 아니었다. 벌교에서 꼬막 정식을 먹기 전에는 솔직히 꼬막을 이렇게 다양하게 먹는 줄은 미처 몰랐다. 우리야 꼬막을 삶아 먹었는데 벌교..
고국에서 2015. 12. 24. 07:52
인사동은 캐나다 가기 전부터 꽤 자주 드나들던 곳이다. 사진 촬영을 목적으로 오기도 했고 때론 친구들이나 외부 손님들과 저녁을 먹기 위해 찾기도 했다. 남도의 향토음식을 잘 하는 집이 몇 군데 있어 찾는 경우가 많긴 했지만 인사동 자체의 분위기도 좋아했다. 무슨 약속이 없더라도..
고국에서 2014. 12. 3. 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