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2017.11.15 by 아임보리올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2017.09.09 by 아임보리올
이코노미(Economy) 또한 마이너스 베이신 북쪽 해안에 있는 콜체스터 카운티의 도시를 말한다. 경제란 단어가 어찌 도시 이름으로 쓰였을까 궁금했는데, 믹막(Mikmaq) 원주민 부족이 사용하던 말로 바다로 튀어나온 육지를 의미한다고 한다. 인구는 1,100명 정도 된다. 몇 번인가 다녀간 곳인데..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7. 11. 15. 06:19
1912년에 완공되어 오랜 기간 한국은행이 사용하던 본관 건물이 이제는 화폐박물관으로 변신하여 사람들을 부르고 있었다. 언제 박물관으로 바뀌었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이 건물을 지나친 적이 부지기순데, 이제야 안으로 들어와 구경하는 기회를 잡았다. 입장료도 따로 받지 않았다...
고국에서 2017. 9. 9. 0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