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오 커피 컴패니
2016.12.05 by 아임보리올
크릭사이드 커피 팩토리(Creekside Coffee Factory)
2014.08.15 by 아임보리올
제이제이빈(JJBean)의 커핑 행사
2014.01.27 by 아임보리올
밴쿠버에서 스쿼미시(Squamish)로 가는 길목에 브리태니아 광산 박물관(Britannia Mine Museum)이 있다. 그 박물관 바로 직전에 있는 것이 바로 이 갈릴레오 커피 컴패니(Galileo Coffee Company)라는 커피 전문점이다. 이 길을 지날 때면 여길 자주 들른다. 커피 맛이 좋다기보다는 분위기가 괜찮아 일부..
다시 밴쿠버 (2013.4~) 2016. 12. 5. 14:43
우연한 기회에 코퀴틀람(Coquitlam)에 있는 크릭사이드 커피 팩토리란 이름의 카페를 들르게 되었다. 왜 거길 혼자 갔었는 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외관도 깨끗해 보였고 실내도 깔끔했다. 실내 장식도 마음에 들었다. 바리스타가 캐나다 현지인이라 처음엔 눈치를 채지 못했는데, 게시..
다시 밴쿠버 (2013.4~) 2014. 8. 15. 08:41
커피의 도시라 불리는 시애틀은 가을부터 겨울 내내 추적추적 비가 많이 내린다. 그래서 사람들이 따끈한 커피를 많이 찾는 것 같았다. 사실 밴쿠버 날씨도 시애틀과 별반 다르지 않다. 멕시코 난류의 영향을 받아 온화한 겨울 날씨를 보이지만 비가 많은 편이다. 그 이야기는 커피 판매..
다시 밴쿠버 (2013.4~) 2014. 1. 27. 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