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학교 다니면서 외국인 친구들과 자주 갔던 식당이라고 우리를 안내해 간 곳이 바로 ‘린(Lin)’이란 이름의 중국식당이었다. 그랜빌 스트리트(Granville Street)와 웨스트 브로드웨이(West Broadway)가 만나는 지점에 있다. 이 인근에선 맛집으로 소문이 났는지 사람들이 무척 많았다. 맛은 정통 중국식보다는 약간 퓨전식에 가까워 보였다. 그래서 중국계보단 백인들이 더 많았던 모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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