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리 카페
2020.01.25 by 아임보리올
발렌타이 데이(Valentine’s Day)
2016.05.23 by 아임보리올
왜 젊은이들이 달달한 디저트에 열광하는지 이해하긴 어렵지만 가끔 딸아이들을 따라 디저트 카페를 다니면서 그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았다. 그럼에도 난 아직까지 비싼 가격에 디저트를 찾는 유형은 아니다. 간단한 디저트 하나가 우리 한 끼 식사비에 버금간다면 우리 같이 보릿고개..
다시 밴쿠버 (2013.4~) 2020. 1. 25. 06:06
그리스도교 성인 발렌타인의 축일인 2월 14일을 하루 앞둔 날에 막내딸 제시카가 부엌에서 무엇인가를 열심히 만든다. 무슨 일로 요리를 하나 내심 궁금해졌다. 서서히 형체를 갖추며 우리 눈앞에 나타난 것은 바로 초코렛이었다. 그것도 싱싱한 딸기에 뜨거운 초코렛을 입혀 거기에 아몬..
다시 밴쿠버 (2013.4~) 2016. 5. 23. 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