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포인트 공원
2016.06.07 by 아임보리올
연날리기
2015.04.10 by 아임보리올
화이트 락에서 자리를 바꿔 리치몬드(Richmond) 남단에 있는 스티브스톤(Steveston)으로 향했다. 프레이저 강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에 있는 개리 포인트 공원(Garry Point Park)의 활력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역시 공원은 많은 인파로 붐비고 있었고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
다시 밴쿠버 (2013.4~) 2016. 6. 7. 08:08
개리 포인트 공원은 해안가 산책에도 좋지만 그 가운데 위치한 초원에서 연날리기를 하기에도 좋다. 바다에서 불어오는 강한 바람 덕택에 어느 때나 연을 하늘 높이 날아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솔직히 연날리기야 우리 나라 한강고수부지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풍경이지만 여기 연날리..
다시 밴쿠버 (2013.4~) 2015. 4. 10. 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