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젠 호수
2020.04.14 by 아임보리올
예리코 비치(Jericho Beach)
2013.08.18 by 아임보리올
번젠 호수(Buntzen Lake)는 내가 자주 찾는 곳이기에 사진 찍을 기회도 많고 이곳 블로그에 포스팅되는 기회도 잦다. 그만큼 내 마음에 고향 같은 곳이라면 과장일까? 번젠 호수는 언제 찾아가도 번잡한 내 마음이 정화되는 곳이란 생각엔 변함이 없다. 길이가 4.8km에 이르는 호수를 한 바퀴 ..
다시 밴쿠버 (2013.4~) 2020. 4. 14. 17:52
키칠라노(Kitsilano) 서쪽에 있는 이 해변은 모래 사장이 제법 넓어 가족들 데리고 피크닉 나서기에 좋다. 매년 여름이면 밴쿠버 포크 뮤직 페스티벌(Vancouver Folk Music Festival)이 여기서 열린다고 한다. 해변에서 서면 바다 건너편으로 노스 쇼어(North Shore)의 산들이 위용을 자랑하고 밴쿠버 다..
밴쿠버 정착 (2005.2~) 2013. 8. 18.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