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타운 포춘하우스
2015.11.25 by 아임보리올
중국요리 – 콘지와 딤섬
2014.01.29 by 아임보리올
뉴 웨스트민스터로 이사를 오면서 생활권이 코퀴틀람(Coquitlam)에서 버나비(Burnaby)로 바뀌었다. 아무래도 큰 쇼핑몰이 있고 맛집으로 알려진 식당이 밀집한 지역을 자주 찾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버나비 메트로타운에 있는 딤섬집 포춘하우스(Fortune House)도 이사온 이후에 몇 번 갔던 식당..
다시 밴쿠버 (2013.4~) 2015. 11. 25. 07:10
차이나타운에 나온 김에 어디서 딤섬으로 점심이나 먹자 했더니 아들이 소개한 집이 이 옥룡헌이란 중국 식당이었다. 입구부터 실내 장식까지 중국 식당다웠다. 딤섬은 원래 간단한 식사를 의미했는데 지금은 중국 요리를 의미하는 것으로 되었다. 왜 ‘마음에 점을 찍다’라는 말이 간..
다시 밴쿠버 (2013.4~) 2014. 1. 29.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