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시 페리
2019.04.08 by 아임보리올
화이트클리프 공원
2016.06.02 by 아임보리올
BC 페리에서 보는 풍경
2013.11.28 by 아임보리올
밴쿠버를 중심으로 브리티시 컬럼비아(BC)의 연안과 섬으로 승객과 자동차를 실어 나르는 비시 페리(BC Ferries)는 과거 주정부에서 운영하던 공기업이었으나, 현재는 주정부에서 독립된 법인이 관리를 맡고 있다. 그 때문인지 그 동안 운임이 많이 올라 페리를 타기가 좀 부담스러워졌다. ..
다시 밴쿠버 (2013.4~) 2019. 4. 8. 06:08
등대 공원을 한 바퀴 돌고 나와 홀슈베이(Horseshoe Bay) 쪽으로 차를 몰았다. 기왕 내킨 김에 화이트클리프 공원(Whytecliff Park)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화이트클리프 공원은 1993년에 공원으로 지정되어 여기 서식하는 다양한 해양 생물을 보호하고 있었다. 그리 크지 않은 해변도 있는데 한여름..
다시 밴쿠버 (2013.4~) 2016. 6. 2. 08:32
보웬(Bowen) 섬에 있는 가드너 산(Mt. Gardner)으로 가기 위해 BC 페리에 올랐다. 배는 호수처럼 맑고 고요한 하우 사운드(Howe Sound) 위를 미끄러져 간다. 엄청 큰 밴쿠버 섬이 대양을 가로막고 있어 이 하우 사운드는 바다라지만 파도조차 느끼지 못할 정도로 고요하다. 배가 홀슈베이(Horseshoe Bay)..
밴쿠버 정착 (2005.2~) 2013. 11. 28.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