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보트 트레일
2017.01.13 by 아임보리올
밴쿠버와 온타리오 윈저(Windsor)에 사는 지인 네 명이 노바 스코샤를 찾아왔다. 큰 맘 먹지 않으면 그 먼 거리를 달려올 수 없는 터라 속으로 많이 고마웠다. 주말에 어디를 보여줄까 고민하다가 좀 멀긴 하지만 케이프 브레튼(Cape Breton)을 1박 2일로 다녀오자고 차를 몰았다. 케이프 브레튼 ..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7. 1. 13.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