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프타운
2017.12.28 by 아임보리올
픽토 로지에서의 하룻밤
2014.10.24 by 아임보리올
픽토 로지 리조트(Pictou Lodge Resort)
2014.08.01 by 아임보리올
픽토 로지
2013.06.04 by 아임보리올
켐프타운(Kemptown)에 있는 트레일을 걷다가 달하우지 마운틴 스노모빌 클럽(Dalhousie Mountain Snowmobile Club)에서 세운 캐빈을 만났다. 여기를 목적지로 온 것은 아니었지만, 이 캐빈에 도착해 샌드위치로 점심을 먹고 커피 한 잔을 끓여 마신 후에 뒤돌아섰으니 이곳이 산행 목적지가 된 셈이다...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7. 12. 28. 02:14
픽토 로지 리조트(Pictou Lodge Resort)는 겨울 시즌이 되면 대부분 시설이 문을 닫지만 캐빈 몇 개는 영업을 한다. 그 캐빈 하나를 빌려 하룻밤 묵을 기회가 있었다. 대서양의 푸른 바다와 탁 트인 수평선을 바라볼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건만, 겨울에는 바다가 대부분 얼어 붙어 커다란 얼음..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4. 10. 24. 07:12
픽토 카운티(Pictou County)의 대표적인 리조트로 불리는 픽토 로지 리조트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다. 여기서 회사의 관리직 직원들을 모아 놓고 1박2일로 워크샵을 열었기 때문이다. 전체 회의와 팀별 발표를 마치고 저녁에는 캐빈에서 바비큐와 랍스터로 식사를 한 후 늦은 시각까지 음주..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4. 8. 1. 07:36
어느 곳에서나 쉽게 대서양을 접할 수 있지만 그래도 탁 트인 전망을 보려면 픽토 로지(Pictou Lodge)가 좋다. 바다가 보고 싶을 때면 종종 이곳으로 차를 몰고 나오곤 했다. 픽토에서는 가장 큰 휴양시설로 꼽히는데, 통나무 캐빈과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내놓는 레스토랑으로도 유명하다. ..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3. 6. 4.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