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타운
2019.03.25 by 아임보리올
캐보트 트레일
2014.01.22 by 아임보리올
잉글리시타운(Englishtown)
2013.07.06 by 아임보리올
케이프 브레튼에서 아름답기로 소문난 드리이브 코스, 캐보트 트레일(Cabot Trail)로 가기 위해 잉글리시타운(Englishtown)에서 페리를 탔다. 이 페리는 양쪽을 케이블로 연결해 윈치로 케이블을 감으며 앞뒤로 움직인다. 빅토리아 카운티(Victoria County) 세인트 앤스 베이(St. Ann’s Bay)에 속하는 ..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9. 3. 25. 06:42
노바 스코샤를 찾은 아이들을 데리고 캐보트 트레일을 돌았다. 가족 모두가 여행을 하기는 참으로 오랜만이었다. 잉글리시타운(Englishtown)에서 케이블 페리를 타면서 캐보트 트레일로 들어섰다. 장장 298km에 이르는 이 드라이브 코스는 캐나다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꽤 유명하다. 해안..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4. 1. 22. 08:57
케이프 브레튼(Cape Breton)에 있는 작은 마을을 말하는데, 별다른 특징은 없지만 1595년 프랑스계가 정착을 시작해 역사적으론 꽤 오래된 정착촌이다. 나에겐 그것보다도 케이프 브레튼 하이랜즈 국립공원의 동쪽 입구인 잉고니쉬(Ingonish)로 접근하거나 아니면 잉고니쉬에서 105번 하이웨이..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3. 7. 6.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