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민스터 피어 공원
2020.05.05 by 아임보리올
사랑의 열쇠
2018.01.18 by 아임보리올
와우! 뉴 웨스트민스터!!
2016.12.24 by 아임보리올
산책로 풍경
2016.12.21 by 아임보리올
아침, 저녁으로 산책에 나서 키사이드 공원(Quayside Park)을 지나 프레이저 강을 거슬러 올라가면 나타나는 곳이 바로 웨스트민스터 피어 공원(Westminster Pier Park)이다. 주민들 휴식과 편의를 위해 새롭게 꾸며 놓은 곳이라 늘 사람들로 붐비는 명소가 되었다. 벤치에 앉아 강 건너 풍경을 감상..
다시 밴쿠버 (2013.4~) 2020. 5. 5. 06:56
뉴 웨스트민스터의 프레이저 강가를 산책하면서 웨스트민스터 피어 공원(Westminster Pier Park) 근처에 설치된 펜스에 사랑의 열쇠가 빼곡히 채워진 현장을 지난다. 가슴이 뜨거운 젊은이들이 사랑의 약속으로 하나 둘 열쇠를 걸어 놓던 것이 이제는 수많은 열쇠로 숲을 이뤘다. 자연발생적으..
다시 밴쿠버 (2013.4~) 2018. 1. 18. 01:41
이런 것도 설치 예술이 될지는 미처 예상치 못 했다. 뉴 웨스트민스터의 웨스트민스터 피어 공원(Westminster Pier Park)에 40피트 콘테이너 네 개로 W자를 형상화한 예술품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이것도 2015년 밴쿠버 비엔날레를 기념한 작품 가운데 하나로 뉴 웨스트민스터에 전시된 세 작품 ..
다시 밴쿠버 (2013.4~) 2016. 12. 24. 07:44
2년 전 뉴 웨스트민스터(New Westminster)로 이사를 온 후로 집에서 가까운 프레이저 강(Fraser River)으로 나가 자주 산책에 나선다. 어디를 가지 않고 집에 있는 경우는 거의 빠지지 않는 일과가 되었다. 요즘엔 포켓몬을 잡는 내 전용 사냥터가 되기도 했다. 포켓스탑과 짐이 많다. 집에서 나와 ..
다시 밴쿠버 (2013.4~) 2016. 12. 21. 0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