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재 야영 데크
2014.12.27 by 아임보리올
캐나다에 살면서 누렸던 호사 중의 하나가 내가 원할 때면 언제나 청정한 자연 속으로 들어가 야영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었다. 나무 우거진 숲속 캠핑장에 텐트를 치고 사람사는 세상과는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지내는 것이 그리 좋을 수가 없었다. 조금 불편한 생활은 전혀 문제가 되..
고국에서 2014. 12. 27.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