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모이통
2018.05.21 by 아임보리올
술 마시기 성가신 나라
2012.12.14 by 아임보리올
날씨가 춥고 눈이 많은 노바 스코샤의 겨울 날씨는 사람의 움직임을 움츠리게 만든다. 차가 드나드는 길만 눈을 치우고 앞뜰에는 1m 이상의 눈이 쌓인 채 겨울을 났으니 말하면 뭐하랴. 물끄러미 눈 쌓인 겨울 풍경을 바라보다가 문득 우리 집 뒤뜰에서 재잘거리는 새들은 어디서 먹이를 ..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8. 5. 21. 01:20
캐나다에서는 술을 사기가 그리 쉽지 않다. 한국에서처럼 아무 수퍼마켓에서나 맥주도 사고 소주도 사는 그런 식이 아니다. 대부분의 주에서 주류 유통을 주정부가 독점하고 주류 판매에도 주정부의 면허가 있어야 한다. 심지어는 식당에서도 주류 면허가 있는 곳에서만 술을 판매하기 ..
밴쿠버 정착 (2005.2~) 2012. 12. 14.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