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터 세일링
2016.07.19 by 아임보리올
스패니시 뱅크스 비치(Spanish Banks Beach)
2013.08.19 by 아임보리올
스탠리 파크에서 본 밴쿠버 스카이라인
2013.05.22 by 아임보리올
요트를 가지고 있는 직원으로부터 1박 2일 세일링에 초대를 받았다. 집사람과 막내딸 그리고 동료 부부와 함께 두 시간 가까이 운전을 해서 노바 스코샤 남해안에 있는 체스터(Chester)에 닿았다. 루넨버그 카운티에 속하는 체스터는 인구 2,300명의 작은 마을이지만 매년 8월 둘째 주엔 ‘체..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6. 7. 19. 08:35
예리코 비치에서 조금 더 서쪽으로 가면 스패니시 뱅크스 비치가 나온다. 세 개의 비치로 구성되어 있다. 썰물이 되면 1km까지 해안이 드러난다. 자전거를 타거나 조깅이나 산책을 하기 위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다. 물론 세일링이나 윈드 서핑도 즐기기 좋다. 아니면 바닷가에 앉아 지나가..
밴쿠버 정착 (2005.2~) 2013. 8. 19. 09:15
스탠리 파크의 요트 클럽(Yacht Club)이 있는 곳에서 요트 계류장 건너 밴쿠버 다운타운을 바라보면 이런 스카이라인을 만난다. 고층건물이 뒤에 늘어서 배경을 장식하고 그 앞엔 무수히 많은 요트들이 부(富)와 여유를 자랑하며 정박해 있다. 도대체 일년에 며칠이나 항해를 한다고 요트를 ..
밴쿠버 정착 (2005.2~) 2013. 5. 22. 0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