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펀드레이징(Fundraising) 행사
2013.08.05 by 아임보리올
중요한 회의가 있어 핼리팩스에 나갔다. 편도 160km 거리에 1시간 30분이 걸리는 거리였지만, 어떤 때는 일주일에 세 번을 나가기도 했다. 하루는 회의를 마치고 식사하러 가는 길에 도심에서 기금 마련을 위한 재미난 행사를 목격했다. 어떤 목적으로 기금을 마련하는 지는 물어보지 못했..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3. 8. 5.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