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바카바나
2018.01.26 by 아임보리올
딸아이에게 끌려 얼떨결에 따라간 곳이 버블티와 디저트를 파는 보바카바나(BobaCabana)란 가게였다. 달달한 후식을 꽤나 좋아하는 딸아이가 엄마, 아빠에게 디저트를 사겠다고 팔을 끌어 못 이기는 척 따라 들어갔다. 집에서 멀지 않은 뉴 웨스트민스터 역 건물에 입주해 있었다. 난 솔직히..
다시 밴쿠버 (2013.4~) 2018. 1. 26. 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