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 조지
2019.10.20 by 아임보리올
바닷가 스노슈잉
2018.05.25 by 아임보리올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안티고니쉬 카운티(Antigonish County)에 있는 케이프 조지(Cape George)를 찾았다. 여기에 케이프 조지 트레일이 있어 야트막한 언덕으로 부담없이 산책에 나서기 위함이다. 작은 어촌마을 몇 개를 품고 있는 한적한 지역이라 인적도 드물고, 대지가 진한 녹색..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9. 10. 20. 08:08
혹자는 그럴지도 모르겠다. 바다도 꽁꽁 언다는 엄동설한에 무엇 하러 바닷가엘 가냐고? 그것도 바람이 쌩쌩 불고 눈까지 흩날리는 날씨에 말이다. 바닷가에서 스노슈잉(Snowshoeing)이라니 이건 또 뭔 말이냐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사실 가벼운 주말 산행이나 하려고 밖으로 나섰지만,..
일터 따라 노바 스코샤로 (2010.3~) 2018. 5. 25. 04:40